• 블록체인

  • 백신 접종 확인 시스템. 블록체인 구현의 문제

    • 질병관리청에서 접종증명서 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구현.

    • 소규모 회사에서 블록체인으로 기부받아 제작

      • 위변조가 가능했음.

      • 수정 배포안이 위변조가 됨.

      • 블록체인 기술로 보호할 수 있는 것이 아님.

        • 블록체인은 보안 기술이 아님.

    • 예방접종 정보에서 '누가’ 에 해당하는 정보는 암호화 하면 익명성이 성립되는 것 아닌가요? - ne

      • 누가를 확인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암호화 하면 특정할 수가 없음.

      • CI가 없으면 불가능. 질병청의 아이디나 안전한 시스템이 있으면 가능해질 것임.

        • DB로 구축해서 본인만 확인 할 수 있는 방식이 더 합리적인 것 같은데 이해가 잘 안되어요. - ne

    • 문제점

      • 인증정보에 대해서 정부의 서명이 없는점

      • 확인 과정에서 보안이 되지 않는 점.

    • coov 앱 설명

      • 질병관리청과 (주)블록체인랩스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반의 코로나19 디지털 예방접종 인증 앱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디지털 증명서의 위변조를 불가능하게 하고, 증명서를 인증할 때 어떤 서버에도 기록을 남기지 않아 민감한 개인 정보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서비스 대상]


      • 휴대폰 본인인증이 가능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코로나19 예방 접종 증명서를 발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본인 명의의 휴대폰이 없는 사용자는 일부 기능 사용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증명서 검증 기능만 사용 가능)


      • [주요 특징]


      • 1. 완벽한 개인 정보 보호

      • -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사용 이력을 서버에 남기지 않아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호합니다.

      • 2. 디지털 증명서의 제출 및 상대방 검증

      • - 디지털 증명서를 상대방에게 제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증명서를 QR 스캔을 통해 검증할 수 있습니다.

      • 3. 추가 정보 제공 기능을 통한 다양한 활용

      • -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백신 접종 사실 이외의 다양한 추가 정보를 상대방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 4. 국가 예방 접종 시스템으로 활용

      • - 코로나19 예방 접종 증명뿐만이 아닌 모든 예방 접종을 증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 5. 세계 각국 정부 및 단체가 자유롭게 사용 가능

      • - COOV의 기반이 되는 글로벌 예방 접종 인증 솔루션을 세계 각국 정부 및 단체에 무료로 공급합니다. 글로벌 호환성을 통해 해외에서도 코로나19 예방 접종 유무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 블록체인은 위변조가 되는 것에 대해서 어떤 정보도 숨길 수 없음.

  • 누구나 볼 수 있는 특징.

    • 익명화된 aaa - bbb와 거래했다는 기록이 남음.

    • 암호화가 큰 의미가 없음.

    • 주소가 식별되는 과정이 필요함.

    • 블록체인이 혁신적인 민주주의가 가능케하는 마법봉 같다는 이야기.

  •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PR

    • 블록체인의 익명성 이미지

      • 모든 곳에 다 공개 되어있음.

        • 엄청 상충하는 이야기

      • 블록체인은 암호화와 전혀 관리가 없음

    • 블록체인 회사 지원

      • 블록체인 지원 회사들이 올해 완공됨.

      • 다 어디로 갔을까?

      • 액션플랜

        • 작년 정부의 블록체인 사업 전수조사

    • 블록체인의 민주주의성

      • 민주주의를 이야기한 서비스는 헤지펀드 출신이 회사를 만듬

    • 블록체인의 암호화

      • 통신을 할 때 웹서버를 거치며 앱 사이에 통신이 암호화가 되어있지 않아서 문제가 이루어짐.

        • http & https 이슈

        • 정보를 전달할 때 시스님이 큐에게 메시지를 보내면 한번에 바로 가는 것이 아니고, 시스 -> 슬님 -> 다른 곳으로 돌다가 -> 큐로 감.

        • 암호화되어있지 않은 것은 정말 위험한.

    • 블록체인의 특별한 장점이 없음

      • 운전면허증이나 공무원증.

      • 카드사 서버에서 본인이 결제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있음

      • 배달의 민족에서 결제해서 카드사로 가서 다시 배민으로 와서 배민이 카드사에 결제 유무를 요청함.

      • 충분히 가능한데 불록체인으로 하려고 하는지 잘 모름.

      • 좋아지는 경우는 표준 프로토콜이 있음. 이 사람이 무엇을 했다고 인정하는 표준 프로토콜을 쉽게 구현할 수가 있음. 아직까지 현실화된 편리함은 아니긴 한데.

      • 자격증명 혹은 정보의 확인에 블록체인을 꼭 사용할 필요는 없음.

        • 은행에게 100만원을 큐에게 보내면. 은행이 그것을 조작한다면? 은행이 없이 보낼 수 있다면?

        • 정부가 사인인증을 하지 않는다. 정부가 권위가 있고 질병청이나 국가의 책임이 있는 상황에서 굳이 블록체인을 등록해서 사용하려고 하는지.

        • 정부에서 운영하는 블록체인은 조작이 가능함.


블록체인 기본개념.

기존에는 큐에게 돈을 보내려면. 조은님(은행)에게 맡겨서 돈을 보내달라고 함. 은행끼리의 소통은 본인들끼리 정산을 했음. 블록체인이 있으면. 조은님 없이 큐에게 할 수 있음. 하지만 둘만 알고 있으면 큐가 돈을 받지 않는다고 하면 어떻게 할까요? 계약서를 쓴다면 찢어 버릴 수도 있음. 증인이 필요한 상황 계약서를 나누어서 모든 사람들이 많아야 함. 증인들이 담합하면 다른 값을 믿음. 그래서 증인이 엄청 많아야 함. 그렇기 때문에. 비트코인에 소비되는 전력이 아르헨티나 전력과 맞먹음. 거래가 한번 일어나면 엄청난 전력이 소모됨. 이더리움은 장부가 아니더라도 - 저장하려면 값을 지불하고 함.

필요할 때는 있음. 꼭 블록체인은 아니지만. 블록체인과 비슷한 에스토니아 엑스로드. 예를들어 8명이 있고 질병청 행안부 병원을 고루 거쳐서 클립을 하면 정말 편하게 함. 누가 요청하고 어떻게 흘러갔는지 알아보는 시스템이 있음. 개인정보를 어뷰징하거나 권한이 없는 사람이 열람여부를 열람 하면 바로 기록됨. 개인정보에 대해 남용을 막기 위해서는 개인정보 보호장치를 두는 방식이 있음.

두 기관. 행안부 질병청이 서로 견제하는 것은 안되는지? 누가 어디를 거쳐서 열람 했다를 양측에서만 알고있는 것으로 하면 안되는지? - 개인정보를 정부의 누가 어떻게 받아서 사용했는지 알 수 있음. 좋은 장점으로 할 수 있는 점. CI-DI와 연결됨.

그것도 블록체인에 저장할 필요는 없음. 누군가가 데이터베이스를 조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이 블록체인이 되는 것. 데이터베이스를 내릴 수가 없음. 이런 것이 권한 분산. 노드를 남기는 것도 어느 누구도 데이터를 조작할 수 없다는 장점이 있음. 그렇기 때문에 보안 이슈는 아니고. 불가능한 정보를 축적하기 위한 사회적 장치로 사용하는 것이 정확함. 근데 그럼 정부가 블록체인을 한다고 했을때. 건강하게 유지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시민들도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건강하게 유지되는데. 우리나라는 같은 공간에 여러개의 서버에 저장함. 그것이 프라이빗 블록체인. 왜 쿼리 개념이 나오냐 하면. 서버를 제공하는 사람이 많아야 건강함. 서버자원을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코인을 주는 것. 그 자원을 많이 제공할 수록 인센티브를 받을 확률이 높아짐. 비트코인의 시작.

비트코인이 잘 도입 된다면. 음모론에 잘 등장하면. 중앙금융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음. 정말 옛날에는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나라에서 화폐로 활용함. 돈을 보내기 어려운 것들. 가지고 있는 돈을 해외로 보내려면 주거래 은행을 거쳐서 수수료를 때고 보내야 하는데. 비트코인은 그런 것이 없음. 폰이 개개인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동네에 한 두개의 폰을 가지고 거래함. 그 이후에 비트코인이 상용화 되었음.

민주주의에서 중요한 이유는 선관위에서 누가 어떻게 투표했는지 조작할 수 없는 시스템. 모두가 주인인 시스템. 대신에 내가 투표한 것은 모르지만 나중에 누군가는 볼 수 있음. 선거관리하는 사람이 투표를 조작할 수 없음. 실제로 이런 시스템을 만든 기업을 한국에서 한번도 볼 수 없음. 실제 구현한건 블록체인이 아닌 다른 것으로 구현. 호주가 이런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음. 하지만 블록체인을 사용하지는 않음. 기술적으로 투표결과를 보고 투표의 식별은 어렵지만. 내가 행사한 표가 반영되었다는 것을 지금 기술로도 할 수 있음. 블록체인이 처음 등장했을때. 활용되었던 이유도 이런 이점 떄문. 이것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것은 화폐거래와 투표시스템. 그 나라의 은행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정부의 블록체인은 사기 당한 것. 정부입장에서는 새로운 정부의 활력이 필요한 것. 기업들이 이런 것 지원해 주세요 말했을때. 잘 이해는 안되지만 지원할게요 하는 정도. 코인과 연결이 되면서. 정부의 성과로 만들기 좋음. 이 거품이 언제 빠질지 모르겠음. 충분히 많은 노드가 있다면 위변조를 방지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정도. 아직까지 필요한 것을 잘 모름. 블록체인이 있어서 불신이 해결된다. 불록체인이 없으면 불신이 많은 사회가 된다. 이건 아님. 전자공시 유통시스템. 위변조 확인. 모바일 고지서 같은 것들 요즘 돌고 있는 것들도 위변조가 됨.

디지털 파일은 복제가 쉽게 할 수 있는데. 이것을 증명하는 것을 블록체인으로 하려고 함. 디지털 에셋이 블록체인에 올라가 있는 것이 아님. 단순하게 a라는 파일을 이 계정이 가지고 있습니다. ddd라는 문자열은 이 계정이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저장을 함. 하나의 데이터 베이스가 아님.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개의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다. nft는 그런 것을 보증해주지 않음.

데이터와 관련된 인클로저 운동. 데이터에 세금을 매기는 운동. 인터넷에 공유재 보다는 빈부격차가 일어나는 공간이 되는 것으로 가속화 될 것이라고 생각함.

블록체인 기술이라는 것은 효용이 별로 없는 것 같음. 지금까지 시도되고 있는 것 중에서는 정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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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 예고

마이데이터의 궁금함.

공인인증서의 pki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는데. 눈 감고 있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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