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 데이터 민주주의 포럼 회고와 방향 이야기
일정 : 10월 18일 (월) 14:00
화상회의 : 줌
방법 : 발제 없이 자유토론
참석자: 슬, 큐, 조은, 시스, 미
논의 내용 순서
- 지난 활동 복기
- 회고
- 향후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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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활동 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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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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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마이데이터 명세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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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방법: 블록체인 해설서 리딩
액션플랜: 블록체인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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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DI
액션: CI/DI 블로그글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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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시민사회 웹 보안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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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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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지속할 점)
마이데이터, 블로체인이라는 단어로만 듣는 이슈를 한번 살펴볼 수 있었어요.
데이터 관련 정책들의 지형, 이슈들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됨
기술에 관련한 지식을 조금이나마 접할 수 있어서 좋았음 (특히 블록체인 관련해서 슬님이 추천해주신 책 발제 한 것)
감시해야 할 디지털 이슈를 알고, 올바른 방향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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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점 (개선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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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아이템으로 연결이 안된것.
즉각적으로 활용 하기 어려운 지식들
바로 이해하기 어려운 기술들
모임이 정기적으로 지속되지 않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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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시간이 틈을 내지 못해서, 큐, 조은, 슬, 혜정님의 기록을 따라 비동기로 참여 진행.
우리만의 정리가 필요한 것은 아닌가
주제를 하나 정해서 콘텐츠를 이야기 하는 것 (사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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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아이템 진행하는 시간 부족
지식이 다뤄지는 배경과 분위기 파악 부족
슬님에게 부탁드리는 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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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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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어서 쓰는 이슈에 관련한 콘텐츠 작성이 필요한 걸까?
기록을 쉽게 읽히는 콘텐츠로 연재하면 좋겠다는 것.
어떤 시각으로 전문성이 필요한 내용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한 인지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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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도 같이하는 시간이 있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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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플랜의 -도메인이나 방식에 대해서 논점을 만들고 작성해보는 시간.
라이브 액션 준비를 위해서 사전에 필요한 것들만 비동기로 하고 작업을 함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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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질문을 정한 후에 각자 발제문 작성해보고 공유하는 건 어떨까
막상 목소리를 내려니 어려운점이 생겨남 (현업이 아니며, 스터디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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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는 재미있었음.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아는 것은 좋음.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목소리를 내야하는 사람들이 등장할 수 있을지 고민.
데이터 관련 사회적 경제와 시민사회의 스피커
데이터 커먼즈, 데이터 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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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방향 논의
데이터 정책 제안 이야기 도출 맥락
오픈포럼
우려
섭외하는 전문가 집단의 부족
의도
데이터 정책에 목소리 낼 수 있는 사람이 있다기 보다는 시도를 해보는 것.
데이터 관련 논의 의제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채널 (오픈넷.. 등)
참여연대 의사는 있지만,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전문성에 대한 신뢰 부족
제안: 방향성을 정책 쪽으로 잡아보는 것은 어떨지. (목표)
공인인증서의 민영화(사유화)
데이터 배당, 데이터 거래소
데이터에 대한 정책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서 대변하는 것.
필요한 것들을 모으는 포맷 제작
글, 토론, 공포 등
대선 후보 데이터 관련 정책 질의
기계판독, 로우 데이터 공개
데이터 판독이 되고 있는지 리스트 공개
시민들이 얻고싶은 데이터 표시
좋은 점: 후보들고 관심이 있는 것 같아 보일 수 있음
독일 아고라 - 정부가 생기면 100일동안 해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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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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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문제의식 공유 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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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의 제안을 통해 정책을 모으는 활동 (최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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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1.우리들끼리 모아서 진행
2.다른 단체들에게 요청
3. 기고 요청, 제안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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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정책을 정해서 진행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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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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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인 기여
조직적으로 어느정도 기여할 수 있는지 에너지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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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정책 제안 활동 기획 구체화
참여 방식에 대한 조직의 의견
기여 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한 의견
차기정부가 발족할때 바로 해야할 데이터 정책 모아보기
일정: 11월 1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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