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민주주의 포럼

2021.08.0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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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일정 : 8월 5일 (목) 13:00-14:00</li> <li>화상회의 : 줌</li> <li>방법 : 발제 없이 자유토론</li> <li>참석자: 슬, 큐, 조은, JP</li> </ul> <ul><li> 방향성 논의 <ul> <li> 왜 참석해야 하는가? / 나는 왜 참여하나? <ul> <li> Q: 누군가는 건드려야 하고 기록해나가야 나가야하는 것은 분명한것 같다. 리터러시가 계속 중요해지고, 공익데이터 활동하면서 디지털 소프트웨어 활용하는 이야기가 정책적으로 반영이 되는 것, 안되는 것들에 대해 요구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음. <ul> <li>활용능력/ 정책 어느것에 방점?</li> <li>정책적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좀 더 방점이 있는 것 같음. 이를 위해서 같이 공부하고 아젠더 만들어가는</li> </ul> </li> <li> 조은: 일단 중요한 기점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한국 사회에서 중요한 정책인 것 같다. 데이터 정책이 산업구조의 변화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일으킬 것 같다고 생각함. 해당 영역에 대해서 하자&하지말자를 이야기 해야 한다고 생각했음. 이미 민변과 진보넷 등에서 촉각을 세우고 의견을 내는 부분들도 있지만 저희가 그것과 별개로 인권적인 부분에서 다루어지는 것 말고, 공익데이터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이것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알고 있는 것을 판단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함. 이전에 공익데이터 포럼이 있었고 같이 판단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단위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함. <ul><li>기술에 대한 지식이 필요함. 이슈를 파악하는 것도 있지만 이 메커니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것. 실제로 어떤 기술로 돌아가는지 아는 것도 필요해 보임. 데이터 활동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 부분을 같이 알아가고,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내공이 쌓이고 실제로 액션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참여를 하는 것 같습니다.</li></ul> </li> <li> 슬: 참여연대 스터디는 역할 분담이 조금 더 분명함. 분명한 목표가 있어서 그런 것 같음. 우리도 이것을 제대로 알아보고 시민에게 알려주자는 것. 마이데이터 추진하는 곳에 의견을 보내보자는 의도가 있었음. <ul> <li>제안하는 글에 대해서는 담당자가 어느정도의 드래프트를 작성하고 있기는 함. 해당 이슈 도메인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도 찾아가면서 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음.</li> <li>데이터라는 것이 너무 광범위해서, 정책감시에 대한 것인지 기술역량일지. (기술역량은 내가 하고있는 것을 더 잘할 수 있는)답답함을 가지고 참석. 기술 사용에 대한 답답함. 정책에 태클을 걸지 않는 답답함.</li> </ul> <ul><li> JP: 우선 모임 단위로 보았을 때, 관심사가 다르지 않을까 생각함. 당장 단체나 관심사가 아니여서가 아닐까 생각함. 왔을때 효능감 측면에서 문제가 있을 것 같음. 그런 것이 없어도 재밌게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아직 그정도는 아닌 것 같음. 목표를 한번 정리해야하지 않을까. 이런 형식의 스터디 발제의 역할을 누군가 부여받고 자발적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기여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형태로 운영이 되면 좋을 것 같음. <ul><li>정책을 하며 필요 기술을 공부하고 있다고 하는데. 다루는 지식을 스터디 하는 것일 수도 있고, 정책을 더 잘 알게하는 목표를 분명하게 하고 관심있는 분들을 초청해서 커리큘럼을 진행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음. 이렇게 하면 모으는 것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음.</li></ul> </li></ul> <ul> <li> 정책적인 부분 <ul> <li>이렇게 이상한 정책에 대해 왜 아무말도 하지 않지.</li> <li>목표를 정확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함.</li> <li>시민들이나 전문가에게 전달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 </li> </ul> </li> <li> 액션 플랜과 포럼 활동 기여에 대한 재원 마련 논의 <ul> <li>포럼이나 교육시 소정의 참가비 걷기</li> <li>각 단체에서 분담금 조금씩 걷기</li> <li>각 단체 중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이 있으면 마련해보기 </li> </ul> </li> <li> 정기 포럼 참석자 충원에 대한 논의 <ul> <li>공개 포럼을 일단 열면 좋겠다.</li> <li>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분들을 찾아보면</li> <li> 코드: 누가 어떤 주제에 대해 발제 이렇게 할 거다 홍보를 하는데 참고할 만 함 <ul><li>이슈를 훑어주는 것.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정도의 깊이였음</li></ul> </li> <li>기술과 정책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논의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것으로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li> </ul> </li> </ul> <ul> <li> 필요한 액션플랜을 진행하는 것 <ul><li> 데이터 3법으로 바뀌는 것이 무엇인가. 이것까지 가는 것이 목적이었음. 그동안 공부했던 내용은 아래 <ul> <li>CI</li> <li>블록체인</li> <li>마이데이터</li> <li>본인인증</li> <li> 데이터 3법 <ul><li>사람들이 잘 모르고 알려야 하는 것. 애초에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음.</li></ul> </li> </ul> </li></ul> </li> <li> 포럼 <ul><li> 정책포럼 <ul> <li>우리가 알려야 하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면 좋겠다.</li> <li>시민사회 내에서 각각의 활동들이 있었는지 공유하는 자리.</li> <li>지금까지 한 것을 이야기해드리는 자리.</li> </ul> </li></ul> </li> </ul> </li> </ul> </li> <li> 추후활동 <ul> <li>블록체인 정리 오픈 포럼 => 다음회의에서 기획해보자.</li> <li> 데이터 분석을 위한 DB 심화 교육 프로그램 기획 </li> </ul> </li> <li> 슬님 데이터 역량 강화 학습 모임 <ul> <li>다음주 11일 저녁 7시, 온라인으로</li> <li>외부에서 오는 사람들도 가능한지: 가능</li> </ul> </li> </ul> </li></ul>

<ul> <li>일정 : 8월 5일 (목) 13:00-14:00</li> <li>화상회의 : 줌</li> <li>방법 : 발제 없이 자유토론</li> <li>참석자: 슬, 큐, 조은, JP</li> </ul> <ul><li> 방향성 논의 <ul> <li> 왜 참석해야 하는가? / 나는 왜 참여하나? <ul> <li> Q: 누군가는 건드려야 하고 기록해나가야 나가야하는 것은 분명한것 같다. 리터러시가 계속 중요해지고, 공익데이터 활동하면서 디지털 소프트웨어 활용하는 이야기가 정책적으로 반영이 되는 것, 안되는 것들에 대해 요구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음. <ul> <li>활용능력/ 정책 어느것에 방점?</li> <li>정책적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좀 더 방점이 있는 것 같음. 이를 위해서 같이 공부하고 아젠더 만들어가는</li> </ul> </li> <li> 조은: 일단 중요한 기점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한국 사회에서 중요한 정책인 것 같다. 데이터 정책이 산업구조의 변화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일으킬 것 같다고 생각함. 해당 영역에 대해서 하자&하지말자를 이야기 해야 한다고 생각했음. 이미 민변과 진보넷 등에서 촉각을 세우고 의견을 내는 부분들도 있지만 저희가 그것과 별개로 인권적인 부분에서 다루어지는 것 말고, 공익데이터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이것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알고 있는 것을 판단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함. 이전에 공익데이터 포럼이 있었고 같이 판단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단위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함. <ul><li>기술에 대한 지식이 필요함. 이슈를 파악하는 것도 있지만 이 메커니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것. 실제로 어떤 기술로 돌아가는지 아는 것도 필요해 보임. 데이터 활동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 부분을 같이 알아가고,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내공이 쌓이고 실제로 액션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참여를 하는 것 같습니다.</li></ul> </li> <li> 슬: 참여연대 스터디는 역할 분담이 조금 더 분명함. 분명한 목표가 있어서 그런 것 같음. 우리도 이것을 제대로 알아보고 시민에게 알려주자는 것. 마이데이터 추진하는 곳에 의견을 보내보자는 의도가 있었음. <ul> <li>제안하는 글에 대해서는 담당자가 어느정도의 드래프트를 작성하고 있기는 함. 해당 이슈 도메인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도 찾아가면서 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음.</li> <li>데이터라는 것이 너무 광범위해서, 정책감시에 대한 것인지 기술역량일지. (기술역량은 내가 하고있는 것을 더 잘할 수 있는)답답함을 가지고 참석. 기술 사용에 대한 답답함. 정책에 태클을 걸지 않는 답답함.</li> </ul> <ul><li> JP: 우선 모임 단위로 보았을 때, 관심사가 다르지 않을까 생각함. 당장 단체나 관심사가 아니여서가 아닐까 생각함. 왔을때 효능감 측면에서 문제가 있을 것 같음. 그런 것이 없어도 재밌게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아직 그정도는 아닌 것 같음. 목표를 한번 정리해야하지 않을까. 이런 형식의 스터디 발제의 역할을 누군가 부여받고 자발적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기여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형태로 운영이 되면 좋을 것 같음. <ul><li>정책을 하며 필요 기술을 공부하고 있다고 하는데. 다루는 지식을 스터디 하는 것일 수도 있고, 정책을 더 잘 알게하는 목표를 분명하게 하고 관심있는 분들을 초청해서 커리큘럼을 진행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음. 이렇게 하면 모으는 것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음.</li></ul> </li></ul> <ul> <li> 정책적인 부분 <ul> <li>이렇게 이상한 정책에 대해 왜 아무말도 하지 않지.</li> <li>목표를 정확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함.</li> <li>시민들이나 전문가에게 전달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 </li> </ul> </li> <li> 액션 플랜과 포럼 활동 기여에 대한 재원 마련 논의 <ul> <li>포럼이나 교육시 소정의 참가비 걷기</li> <li>각 단체에서 분담금 조금씩 걷기</li> <li>각 단체 중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이 있으면 마련해보기 </li> </ul> </li> <li> 정기 포럼 참석자 충원에 대한 논의 <ul> <li>공개 포럼을 일단 열면 좋겠다.</li> <li>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분들을 찾아보면</li> <li> 코드: 누가 어떤 주제에 대해 발제 이렇게 할 거다 홍보를 하는데 참고할 만 함 <ul><li>이슈를 훑어주는 것.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정도의 깊이였음</li></ul> </li> <li>기술과 정책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논의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것으로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li> </ul> </li> </ul> <ul> <li> 필요한 액션플랜을 진행하는 것 <ul><li> 데이터 3법으로 바뀌는 것이 무엇인가. 이것까지 가는 것이 목적이었음. 그동안 공부했던 내용은 아래 <ul> <li>CI</li> <li>블록체인</li> <li>마이데이터</li> <li>본인인증</li> <li> 데이터 3법 <ul><li>사람들이 잘 모르고 알려야 하는 것. 애초에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음.</li></ul> </li> </ul> </li></ul> </li> <li> 포럼 <ul><li> 정책포럼 <ul> <li>우리가 알려야 하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면 좋겠다.</li> <li>시민사회 내에서 각각의 활동들이 있었는지 공유하는 자리.</li> <li>지금까지 한 것을 이야기해드리는 자리.</li> </ul> </li></ul> </li> </ul> </li> </ul> </li> <li> 추후활동 <ul> <li>블록체인 정리 오픈 포럼</li> <li> 데이터 분석을 위한 DB 심화 교육 프로그램 기획 </li> </ul> </li> <li> 슬님 데이터 역량 강화 학습 모임 <ul> <li>다음주 11일 저녁 7시, 온라인으로</li> <li>외부에서 오는 사람들도 가능한지: 가능</li> </ul> </li> </ul> </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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